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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상담 주의사항

  • 2월 4일
  • 1분 분량

정부지원사업 상담에서 가장 먼저 주의할 점은 이를 ‘공짜 돈’으로 인식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지원사업은 국가가 방향을 정하고 기업이 실행하는 공동 프로젝트이며, 준비되지 않은 기업은 선정돼도 성과를 만들지 못합니다.


따라서 상담 초기부터 대표의 직접 관여 여부, 내부 담당자 존재, 자부담 집행 가능성, 사업 수행 시간 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의 말만 믿지 말고 사람·재무·운영·마케팅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정책 목표와의 정합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바우처 역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선택형 기회’이므로 대신 해주는 구조가 아니라 기업이 주체가 되는 구조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끝으로 컨설턴트는 단순한 행정행위 대행자가 아니라 정책과 기업을 잇는 설계자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래는 간단한 체크리스트입니다.

번호

체크 항목

확인 질문 예시

판단 포인트

1

대표 직접 관여

대표가 중간 미팅과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 가능한가

아니오면 중단

2

내부 담당자 존재

전담 담당자가 지정돼 있는가

없으면 실패 확률 높음

3

자부담 현금 가능

자부담(통상 10~30%) 현금 집행 가능 여부

불가 시 진행 금지

4

사업 목적 인식

‘지원금’이 아닌 ‘회사 전환’으로 이해하는가

돈 목적이면 위험

5

수행 시간 확보

주 1회 이상 소통 가능 여부

바쁘다는 핑계는 중단

6

현재 사업 문제 인식

매출·조직·운영 중

명확한 문제를 말할 수 있는가

막연하면 탈락

7

정책 정합성

회사 방향이 정책 키워드(DX·ESG·수출 등)와 맞는가

불일치 시 배제

8

실행 의지

“대신 해주세요”가 아닌

직접 실행 의지 보유 여부

수동형 고객 제외

9

증빙 준비 가능

재무·인력·사업 자료 제공 가능 여부

자료 없으면 진행 불가

10

사후 활용 계획

사업 종료 후속관리가 가능한가

단발성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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